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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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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소식 목록
번호 제목
271 국내 "남녀 증상 달라, 데이터 수집 때 성별 분리는 필수"(조선일보, 2025.11.27.)

“아직 대다수 임상 시험 데이터는 남성 중심으로 구축돼 있습니다. 이런 편향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학습할 경우, 여성 환자에게 잘못된 진단이 내려질 위험이 커집니다.” 대한성차(性差)의과학회장을 맡고 있는 김나영 분당서울대병원…

270 해외 백인 남성 데이터로 공부한 AI… 아동·희소병 환자는 잘 못본다(조선일보, 2025.11.27.)

아일랜드 남서부 케리 카운티 킬라니에 사는 워런 티어니(37)씨는 음식을 삼킬 때마다 통증을 느꼈다. 그는 인공지능(AI) 챗봇인 챗GPT에 증상을 물었고, 챗GPT는 “암(癌)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했다. 챗GPT는 “당신이 설…

269 국내 [2026 QS 지속가능성 순위] 서울대, 2년 만에 도쿄대 제치고 아시아 1위(한국대학신문, 2025.11.19.)

 18일 발표된 ‘2026 QS 세계 대학 순위: 지속가능성(QS World University Rankings: Sustainability 2026)’에서 서울대가 2년 만에 도쿄대를 제치고 아시아권 대학 1위에 올랐다. 연세대(9…

268 국내 "다름이 모여 우리로"… 경북대 '제3기 다양성위원회' 출범(한국일보, 2025.11.13.)

경북대가 대학 내 다양성 보호와 사회 화합 및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제3기 다양성위원회'를 출범했다.13일 경북대에 따르면 지난 11일 인문한국진흥관에서 제3기 다양성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경북대 다양성위원회…

267 해외 "보조금 안 줘" 트럼프 위협에… 미 명문대들, 비위 맞춰도 충성은 거부했다(한국일보, 2025.10.27.)

22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남서쪽으로 약 180㎞ 떨어진 버지니아주(州)의 공립대 버지니아대.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이 설립한 이 주립대는 매년 대학 순위 발표 때 상위권에서 빠지지 않는 명문대다. 차…

266 국내 여가부, 100개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다양성·공정·존중 가치 담아야"(뉴시스, 2025.9.28.)

여성가족부가 오는 2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100여개 기업의 인사·조직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제3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최근 들어 기업에서는 재무 성과뿐 아니라 환경·사회·지배구조(…

265 화면 캡처 2025-08-08 113246.png 국내 젠더 갈등을 넘어서는 성평등 [노정혜 칼럼](한겨레, 2025.08.07.)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끝나고 득표율을 분석한 통계에 마음이 심란했던 것은 연령과 성별에 따른 쏠림의 정도가 지나치게 컸기 때문이다. 연령에 따른 보수와 진보의 성향 차이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젊은 세대에서 남녀 간 선…

264 PCM20220208000050990_P4.jpg 국내 "한국 인구다양성 지수 8%↑…상승폭 인천·대전·전남 순"(연합뉴스, 2025.7.2.)

  국내 거주 인구의 인종이나 종교, 문화 등 인구 다양성이 최근 5년간 8%가량 확대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지역별 인구 다양성 지수 산출과 활용'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인구 다양성 지수는 201…

263 화면 캡처 2025-05-30 093110.png 해외 ‘DEI’ 대신 ‘소속감’…美 기업들, 트럼프 불호령에도 ‘다양성 정책’ 이어간다(조선비즈, 2025.05.2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규제 강화를 예고했지만 미국 주요 기업들은 여전히 관련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은 복수…

262 화면 캡처 2025-04-16 155920.png 해외 “지금이 한국학 전성기…다양성과 깊이 동시에 확장 중”(한겨레, 2025.04.15.)

  한국학이 세계 학계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최근 미국 아시아학회(Association for Asian Studies, AAS)의 첫 한국인 회장으로 1년 임기를 마친 최혜월 미국 아이오와대 교수는 “지금이 한국학의 …

261 화면 캡처 2025-04-15 124634.png 해외 하버드대 반다양성 정책 첫 ‘공개 거부’…대학 대 트럼프 싸움 본격화(한겨레, 2025.04.15.)

반이스라엘 시위 및 다양성(DEI) 정책 등을 거부하지 않으면 연방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요구에 하버드 대학교가 처음으로 정면으로 거부했다. 대학교와 트럼프의 싸움이 확산되고 있다. 앨런 가버 하버드 대학…

260 화면 캡처 2025-03-18 091722.png 해외 하버드대, 연 소득 20만 달러 이하 가정 등록금 전액 면제(한겨레, 2025.03.18.)

하버드대학교가 연소득 20만 달러(약 2억 8800만원) 이하 가정 출신 학부생의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연소득 10만 달러(약 1억 4400만원) 이하 가정 학생들에게는 등록금뿐 아니라 식비·기숙사비·건강보험료·여행…

259 해외 "반트럼프" 목소리 낸 아카데미…사회적 약자, 전쟁 피해자에 '연대'(jtbc news, 2025.03.03.)

 [앵커] 이런 가운데, 오늘(3일) 아카데미 시상식에선 트럼프 대통령에겐 반갑지 않을 장면들이 이어졌습니다. 수상자들은 무대 위에서 이민자에 대한 존중을 표시하고, 또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향한 메시지를 냈습니다.조소희 기자입니다…

258 국내 AI 시대 과학기술 혁신, 다양성 확보에 달려 있다(조선일보, 2025.02.24.)

 필자가 강의하는 수학교육과 수업에서는 10여 년 전만 해도 여학생 비율이 30% 이상이었다. 그러나 지난 학기 수업에서는 단 한 명의 여학생만이 수강생이었다. 이는 우리 사회에서 과학기술 분야의 성별 다양성이 점차 위축되고 있는 현…

257 화면 캡처 2025-01-09 094206.png 해외 메타, 팩트체크·혐오표현 규제 폐지…“여성은 가정용품” 댓글도 안 막는다(경향신문, 2025.1.8.)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운영하는 메타가 7일(현지시간) 자사 플랫폼의 ‘팩트체크’ 기능과 혐오 표현 규제 정책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사진)가 트럼프 당선인의 호감을 사기 위해 공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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